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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0-10 조회수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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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렌즈 NGO칼럼 1809
‘지구촌의 희망을 주는 좋은 친구들’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프렌즈입니다.
프렌즈와 함께 정기후원 행사인 ‘만만한 세상’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사)프렌즈는 2006년 창립된 이후로 현재까지 전 세계 12개국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가난과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과 더불어 고통과 기쁨을 나누는 벗이 되고자 했던 설립 취지는 지금까지 이어져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다 실제적으로 실천하기를 발전시켜왔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무엇보다 중요했던 건 후원자님들의 뜨거운 마음과 든든한 후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함께해 온 감사한 일들을 칼럼으로 나누고자 합니다.

중앙아시아의 개간사업으로 ‘아랄해’가 메마르며 인류가 일으킨 최악의 환경재난이라는 보고 속에 각종 구강질환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벗어날 수 없는 환경 속의 아이들을 위해 시작된 구강보건사업은 누쿠스 현지의 학교 초등학생들의 치아 건강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중앙아메리카의 빈민국들의 아이들은 하루에 한 끼를 해결하기도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불안정한 부모들의 가난한 삶 속에 고스란히 그 고통을 이어받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이곳에 온다면 한 끼의 식사는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자 시작한 사업이 급식지원사업입니다. 현재 케냐, 페루, 중국 3개국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하 18m를 파고 들어갔지만 물은 쉽게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말라버리고 있는 샘물, 물 없이는 살 수 없는 생명, 지금도 물로 인해 고통받는 수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현장에 우물과 펌프 또는 물탱크 등, 생명의 물을 제공하는 우물개발사업이 현재까지 3개국 23개소에 지원되고 개발되었습니다. 이 사업으로 아이들은 2시간 남짓한 거리를 걷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들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비록 가난하여 배고픔에 굶주리지만, 아이들은 책을 통해 미래의 밝은 소망을 찾습니다. 열악한 교육환경에 있는 오지 마을 아이들에게 넓은 사고와 안목을 심어주기 위해 꿈꾸는 도서관사업으로 도서와 도서관시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실제적인 구호사업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일대일아동결연입니다. 아동결연은 참 놀라운 만남입니다. 아이와 후원자 모두 성장하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절망 가운데 있던 아이가 아동결연을 통한 만남으로 인해 희망을 얻고, 학생이 되고, 나라의 멋진 어른으로 건강하게 자랍니다. 현재까지 프렌즈 일대일아동결연을 통해 지구촌 12개국 빈민마을 970여 명의 아이들과 든든한 후원자와의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이 외에도 지역개발로 가축지원사업과 학교세우기 등 국내사업으로는 다문화지역아동센터와 외국인 유학생 장학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진행되기 위해 시작 된 행사가 바로 ‘만만한 세상’(만원으로 만들어가는 행복 가득한 세상)입니다. 매년 3회 (3월, 6월, 9월) 정기후원 모금 행사는 각각의 구호사업에 맞쳐서 열립니다. 이번 18년도 3차 만만한세상은 구강보건을 주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행사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후원 목적에 맞게 사용되어집니다. 후원하는 마음과 후원받는 현장에도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후원행사가 되도록 프렌즈는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세상이 바뀌는 작은 움직임. 지금 시작해보세요!

* 사단법인 프렌즈가 지구촌 곳곳에서 들리는 소망의 이야기를 응원합니다.
* 프렌즈 홈페이지 www.hifriends.or.kr를 통해 번역, 편집, 사진, 영상, 디자인 등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를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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